오늘의 명화

2026년 9월 9일

신윤복, 단오풍정

단오풍정

신윤복 · 18세기 말

이 그림의 이야기

단옷날 냇가에서 그네를 타고 머리를 감는 여인들, 그리고 바위 뒤에서 훔쳐보는 동자승들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여성의 일상을 이렇게 정면으로 그린 화가는 드물었습니다. 신윤복의 생애는 기록이 거의 없어 그림만 남았습니다.